여행 가방 챙기려고 열어놨더니 여포가 쏙 들어가 있었다. 야 날 두고 어딜 가려고! 하는 것 같아 괜히 찔렸음.바르셀로나에서 한 작은 성당 부속 수도원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키우는 고양이와 안면을 틀 기회를 얻었다. 수도원 마당 전체를 자기 화장실로 쓰시던 이 리치한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절대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되게 도도한 고양이시었다…(상처)바르셀로나 어느 길 담벼락에 그려져 있던. 역시 가우디의 후손들…(?)홍콩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참 많이 봤다. (섬이라 그런가?) 대부분 넉살도 좋았다.너무 오래 치댄 탓에 주인(으로 추정되는 분?)이 매-(고양이 울음소리 정도로 추정?)라는 고양이 이름도 알려주셨다 ㅠㅠ 홍콩 고양이들 성격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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