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대한 최소 편집본

후지 앱 현상

이번 겨울에는 제대로 눈 내리는 걸 못 봤다.

동생은 참도 귀여운 구석이 있지. 아빠한테는 잠만보, 엄마한테는 피카츄를 하나씩 사 나른다 싶더니 그것들은 어느 새 각각 네 마리로 불어나 있었다. (설마 가족인가)

회사 근처 카페에서 키우는 개. (이름은 리코, 약 6개월령.) 나에게서 나는 고양이 냄새 때문인지 엄청 댐벼들어서 소파에 고꾸라지고 말았다. 꿉꿉한 기분으로 홀로 방문한 참이었는데 얼떨결에 발랄해지고 말았음.

일평생 먹어본 광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광어였읍. 물고기는 클수록 맛있어진다는 것은 소중한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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