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대한 최소 편집본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포켓몬 go. 1월 27일에 시작해서 2월 14일 현재 레벨 21 달성. 내가 생각해도 정말 경이로운 레벨업을 하고 있다. 얼마나 징하게 했으면…라지만 집에 포켓스탑이 잡히는 게 큰 도움이 됨.

첫날.

이브이를 보며 예감했다. 아 쉽게 안 질리겠구나…

 

아마 그 다음 날.

설에 집에서 심심하다며 포켓몬 고를 깔아버린 게 큰 잘못이었다.

서울 집에 돌아오면 끊게 될 줄 알았는데!

잡아야 할 포켓몬이 151마리고 그중 이제 겨우 85마리를 채웠을 뿐이다…

심지어는 부산 가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을 버려두고 포켓몬 잡았다며 고성을 지르는 장면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말았네..

놀러가서도 포켓스탑 위주로 동선을 짜다 보니 부산까지 가서 바다를 보지도 못했다.

오늘은 드디어 체육관도 차지해보고!!! 기쁘다.

개불이 잠시나마 체육관의 왕좌를 차지해서 정말 뿌듯하고 예쁘고… 이러다 진짜 정들겠다 ㅠㅠ
Category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