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나는 “봉합된 우정보다 드러난 적대가 낫다”는 까칠한 니체의 말을 빌려 우정의 비평을 권한다. 학인들도 영혼 없는 위로의 말 잔치보다 진실 말하기가 글쓰기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파국과 혼돈을 초래할 위험을 무릅쓴 진실 말하기는 당장은 불쾌하고 불편해도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자기 글을 냉철하게 볼 수 없다.
은유, <글쓰기의 최전선>, 109p
지난 시간에 대한 최소 편집본
이럴 때 나는 “봉합된 우정보다 드러난 적대가 낫다”는 까칠한 니체의 말을 빌려 우정의 비평을 권한다. 학인들도 영혼 없는 위로의 말 잔치보다 진실 말하기가 글쓰기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 파국과 혼돈을 초래할 위험을 무릅쓴 진실 말하기는 당장은 불쾌하고 불편해도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자기 글을 냉철하게 볼 수 없다.
은유, <글쓰기의 최전선>, 1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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