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플랫폼을 도모하던 자가 외국으로 떠남으로 인해 나는 또 홀로 남게 되었다. 아아, 왜 어째서 이 현실을 함께 개선해 가지 않고! 하긴 내가 돈 많고 능력 있었으면 나도 나갔을 듯…
암튼 이러이러한 것들을 생각해 보고 있다.
1. <말이 통해야 같이 살지> (What are you talking about?)
컨셉: 본격 세대/팬덤/지역을 중계하는 한반도 언어생활 오락 매거진.
코너: 요즘 초등학생 / 좋은 중년되기 / 핫한 등산회 유머 / 이달의 줄임말 / 이모티콘 용례 / 침소봉대하기 / 몇 번 온 곳마냥 or 몇 번 들은 것마냥 or 몇 번 본 것마냥
2. <소우주 인 서울> (microcosmos in seoul)
컨셉: 주인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구현된 서울의 가게들을 탐구한다.
코너: 뉴 소우주 / 절찬리 자전중 / 소멸 예정의 우주
3. <직접 해 보았습니다>
컨셉: 아무도 직접 안 해봤을 것 같은 것들을 해보기.
4. 책 추천하기
컨셉: 무작위로 인기투표를 해서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책을 소개.
5. 이렇게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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